클라우드와 같은 경제성,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제어 및 고가용성의 결합

개요

도전 과제

•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유연한 사용량 기반 가격 책정으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맞게 IT 비용을 조정합니다.

솔루션

• Hitachi의 EverFlex를 통해 월별 사용량 기반 청구와 함께 고가용성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결과

•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하고, 비용 투명성을 높이고, 시스템 수를 줄이는 동시에 스토리지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제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도전 과제

DZ BANK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상업 은행으로, 폴크스방켄 라이파이젠방켄(Volksbanken Raiffeisenbanken) 협동 금융 네트워크의 중앙 기관, 700개 이상의 독일 협동 조합 은행의 중앙 은행, DZ BANK 그룹 회사의 지주 회사입니다. 또한 이 은행은 두 개의 자회사에 공유 I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앙 은행인 DZ BANK는 금융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미션 크리티컬 고성능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수백만 건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평가하기 위해 DZ BANK는 최고 수준의 인프라 가용성, 보안 및 성능을 필요로 합니다.

동시에 DZ BANK는 프로세스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량이 점점 더 동적으로 변하고 데이터 요구 사항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짐에 따라, DZ BANK는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IT 지출을 더 잘 관리하고 비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DZ BANK는 더 유연하고 사용량 기반의 가격 책정 모델을 원했습니다.

DZ BANK의 IT 데이터 센터 책임자인 다니엘 카이저(Daniel Kaiser)는 이렇게 말합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선행 투자에서 실제 데이터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보다 유연한 청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미래 지향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용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예를 들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 더 이상 활용되지 않는 스토리지 리소스에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루션

DZ BANK는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Hitachi Vantara와 협력하여 중앙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현대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환경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DZ BANK는 동적 스토리지 용량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Hitachi의 EverFlex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EverFlex 오퍼링을 통해 DZ BANK는 두 개의 Hitachi VSP(Virtual Storage Platform) 5600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고가용성 시스템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DZ BANK는 자체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EverFlex 패키지는 전체 설치 용량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DZ BANK가 실제로 소비된 스토리지 용량에 대해서만 요금이 청구됨을 의미합니다. 청구 금액은 Hitachi Vantara가 갑작스러운 최대 요금을 피하기 위해 은행의 월 평균 소비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DZ BANK의 IT 운영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 그룹 책임자인 데니스 슈나이더(Denis Schneider)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우리는 Hitachi Vantara와의 긴밀하고 정직한 파트너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미션 크리티컬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과제를 함께 해결했습니다. 현대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키텍처를 단일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계층으로 단순화하여 모든 워크로드에서 최대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DZ BANK는 Hitachi와 협력하여 주문형 청구 모델로 분석의 세부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제 용량 사용량을 매일 추적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다니엘 카이저(Daniel Kaiser)씨는 말합니다. ”월별에서 일별 스토리지 청구 지표로 전환함으로써 비용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용을 통제하고 스토리지를 비즈니스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기 위해 더 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실제 청구는 월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원활하게 처리하고 보다 균형 잡힌 청구 모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과 

Hitachi의 EverFlex 덕분에 DZ BANK는 안정적인 고성능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사용하면서 클라우드와 같은 청구 환경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Hitachi의 EverFlex는 우리가 평가한 다른 제품보다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라고 다니엘 카이저(Daniel Kaiser)씨는 말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구현함에 따라,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클라우드 간에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인공지능과 같은 흥미로운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데 핵심이 될 것입니다."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DZ BANK는 많은 스토리지 시스템을 보다 강력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Hitachi Vantara 솔루션으로 통합했습니다. 데이터 센터의 표준화가 강화되면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도 향상됩니다.

EverFlex 서비스의 유연성은 스토리지 용량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요구 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DZ BANK는 Hitachi Vantara와 함께 새로운 워크로드를 반영하기 위해 가격 구조를 조정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변화하는 워크로드를 살펴보고 대규모 인소싱 프로젝트와 같은 큰 변화를 고려하여 계약 중간에 가격을 재협상했습니다"라고 다니엘 카이저(Daniel Kaiser)씨는 확인합니다. "Hitachi Vantara와 협업은 진정한 파트너십처럼 느껴지며, 우리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파트너십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가능하게 하는 한 가지 핵심 요소는 계약의 짧고 간단한 구조입니다. 다니엘 카이저(Daniel Kaiser)씨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데이터 저장을 위해 소비 기반의 클라우드 경제학으로 전환했을 때, Hitachi Vantara의 제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서비스가 성숙해졌고 훨씬 더 유연해졌습니다. 보다 세분화된 비용 분석은 우리가 IT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유연한 청구 방식 덕분에 IT 전략을 실행하고 최신 기술을 도입해 은행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DZ 은행 AG

DZ BANK는 Volksbanken Raiffeisenbanken 협동 금융 네트워크 및 상업 은행의 중앙 기관 역할을 합니다. 이 은행은 독일의 모든 협동조합 은행의 중앙 기관으로,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Z BANK는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내 독립 협동조합 은행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현지 고객 지식과 중앙 제품 전문 지식의 결합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DZ BANK AG는 DZ BANK 그룹의 지주 회사 역할을 합니다.